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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가다 겸사겸사 봤는데..
내부 엄청 넓습니다.;;
뭐.. 작업장이야 이정도..
입구 좌측의 음료...
저는 딸기 스무디가 필요했습니다.
추후 더 다녀와서
또 남겨보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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