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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시골집 강아지 두마리 눈을 뜨다.

학습플래너 둘리쌤 2018. 2. 16. 19:30

새해첫날..

어제까지도 눈을 안떳는데

가보니 떠서 올려봅니다.ㅎㅎㅎ



크기가 보이시죠





귀여워 죽습니다. ㅎ




두리번거리고




아직 잘 기어다니지는 못합니다.




이놈의 발바다구.... ㅎ




얘는 왜 실물이 더 나은지.. 흠...




아무튼 귀염둥이 성장기

보름에 한번정도는 올려보려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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