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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것이 슬러시 소주..
계란후라이가 단 두명이서 갔는데
단골이라서 잔뜩나오고..
(원래 인원수대로 나옴..)
콩나물국 서비스 작렬
이날은 돼지껍데기와
치즈계란말이로
진행(?) 했습니다.
노량진 안에서
아침 7시까지 하는 몇 안되는 집입니다.
슬러시 소주는
소주 뒷부분을 타격하면
자연스레 만들어집니다. ㅎㅎㅎ
다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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