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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수많은 노량진 커피전문점중
최근에 알게된 더 벤티란 곳입니다.
특징이 있어 포스팅 해봅니다.
무인시스템이 득세인 노량진에서
테이크아웃 전문점인데도 불구하고
결재시스템이 무인이 아닌곳이기도 하고..
남성분 혼자하는 특이한 가게..
하지만 최대 장점은
엄청큰 사이즈로 나온다는것...
그리고....
얼음이 정말 잘게 썰려나와서
정말 시원하게 즐길수 있다는점..
얼음의 중요성을 세삼 느낍니다.
단순히 크게만 넣어주는 곳은
얼음이 남아도는데
여기는 커피와 함께 다 소모하면서
음용하는 느낌이라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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