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치킨 먹으러 노량진 보드람치킨 다녀왔습니다.

학습플래너 둘리쌤 2018. 8. 12. 23:30

정말 간만에

10년쯤 더 넘은 듯 하지만

보드람치킨 다녀와봤습니다.




여전히 통닭의 느낌...




하나 가져온건데

덩어리가 엄청 크지요...




세월이 흘러 10년이 넘게

이 치킨을 안먹었었습니다.




그 시기엔 별로 였다고 생각했는데

이날은 이상하게 향수에 젖은건지...

엄청 맛있더라구요.

한번쯤 옛추억 생각하며 가보는것도

나쁘지 안흔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