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아메리카노 마시러 노량진 까페스토리 다녀왔습니다.
학습플래너 둘리쌤
2018. 7. 12. 23:00
자.... 여기는 노량진...
'C'가 빠졌지만 커피... 까페스토리 입니다.. ㅎㅎ
제 생각에는 심플함의 극치라 생각하는
그런 미니미니 까페..
내부이용객을 거의 못봤음...
테이크아웃이 훨씬 많은듯....
그리고 이곳은
까페스토리 바로옆 공간..
바로 흡연가들의 공간입니다.
저는 이곳만 가봤습니다 ㅎㅎㅎ
왠지 아지트 같은 공간인 까페
정말 수다떨기 좋은 곳이지만
여성들이 가기엔 조금 버거운 공간이지요.. ㅎㅎㅎ
아무튼 또가요 여긴 또... ㅎ